지난 몇달 자주 즐기던 등산도 이런 저런 이유로 별로 못하고 지냈다. 게다가 우환까지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6월초에 있을 중국 해외 트레킹을 앞두고 다리 근육 보강 차원에서 매주 북한산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도 사기막골입구에서 북한산 숨은벽 바위아래까지 왕복 6km정도를 휴식시간 포함해서 다섯시간 쯤 초여름의 신록을 즐기면서 걷다 왔다.
등산객 실화가 분명하다. 아주 최근에 불이났었던 듯 불탄 재가 산길에 깔려있었다.
인수봉에 가려 보이지 않은 숨은벽바위는 송추로에서 겨우 보일까 말까
록 클리이머들이 붙어있다.. 예전에는 자일 확보없이 올라가는 것을 통제하지 않았으나 잦은 추락사고로 지금은 엄격하게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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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8:20사모님이 많이 아프셨나봐요..
2012/05/16 17:06정상생활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황산 트래킹 가시는군요...부럽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실수 있도록 준비 잘하시고요..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6월초에 다녀울 계획입니다. 집안은 이제 좀 나아져 괜찮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식사라도 하십시다.
2012/05/16 22:58보기만해도 아찔한데요...
2012/05/16 15:48으~~~~
숨은벽 바위코스가 좀 위헌한 코스입니다. 늘 조심하는 수밖에 없지요. ^^
2012/05/16 22:59산불은 대단히 위험하죠 ..비오는 날 바위산은 벼락 생각이 납니다
2012/05/14 18:24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몇년 전이었죠. 5-6년 전이었을 겁니다. 의상봉을 지나 증취벙이었나요? 안전 가드레일 잡고 내려오는 사람들한테 벼락이 감전되어 몇사람이 희생되었던.. 여름철에는 비왔을때는 미끄럼, 낙뢰에 조심해여죠.
2012/05/14 19:48초여름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2012/05/14 14:42여름의 절기 따라 마음과 몸도 편안해지셨음 합니다.
어느새 여름을 느꼈습니다. 세월이 참 덫없어요. 덕담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건강 유지하려고 조금은 노력을 합니다. ㅎㅎ
2012/05/14 19:46들 담배 포함해서 ..
2012/05/14 12:30화재장면은 상당히 실망스럽군요..
2012/05/12 06:42산에 화기를 갖고 가는 사람들 담배 포함해서 ..
아주 단디 혼을 내야 합니다..
산에서 보면 가끔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나지요.
2012/05/13 06:29캬~~ 아찔하네요 정말...
2012/05/10 18:52중국 트래킹이라... 부러운데요?!ㅎㅎ ^^
이번 가는 황산은 더워서 고생 좀 할 것 같습니다., ㅎㅎ
2012/05/10 22:10우어~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리네요.
2012/05/10 15:55지금은 공원 관리인들이 적절한 장비(자일)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바위에 오르는것 을 통제하지만 이전에 장비없이 바위에 오르는 것을 보면 오금이 저렸었죠, 까닥 잘못하믄 순간 끝장 나거든요.ㅎㅎㅎ
2012/05/10 22:09어우~ 아찔합니다. ㅎㅎ 우환이 있으셨다니 걱정입니다만...
2012/05/10 15:53지금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10 22:06우리같은 사람은 절대 접근해서는 안되는 곳이죠...ㅎㅎ
2012/05/10 14:42보는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려집니다...
이곳은 특히 스릴을 즐기러 가는 사람들이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저 바위에 오르지 않습니다. ㅎㅎ
2012/05/10 22:05인수봉밖에 듣지 못했었는데, 북한산에 숨은벽바위도 있었군요.
2012/05/10 12:26우환이 있으셨군요. 어떤 우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북한산에 자주 가는 분들은 다 알껄요? 감사합니다.풀칠 아비님.^^
2012/05/10 22:04북한산 멀지 않은 곳인데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네요.
2012/05/11 12:05ㅠㅠ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환이 있었다니 상심이 크셨겠어요.. 여행으로 위안을 삼으시면 좋겠군요
2012/05/10 08:10아, 지난달에 집사람이 몸이 아파서 입원하고 그래서 좀 그랬었죠. 지금은 정상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10 22:03으아 보기만 하여도 아찔합니다^^
2012/05/10 08:09바위 바로 아래에서 보면 더 아찔합니다. ㅎㅎ
2012/05/1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