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르노가 전기차 Zoe를 소개했다. 그런데 가장 솔깃한 것은 가격이 £13,650 (미화 $21,396)인데 영국에서 공장도 가격의 25% 까지 정부에서 지원해준 가격이라는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이 차의 가격이 €20,750 ($27,500)인데 정부지원을 €5,000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지원후 판매가격은 €15,750 ($20,648)으로 내려간다.
흥미롭게도 르노는 "정부의 세제 지원이 없는 나라에서도 Zoe의 판매가격은 아직도 소비자 입장에서 매력있는 가격" 이라며 $24,797인 스위스를 언급했다. 물론 이렇게 가격이 낮게 책정된 이유는 배터리를 리스하는 조건이기 때문이다. 배터리 리스 가격은 영국에서는 월 £70($110)로 9,000 마일/36개월 리스계약 조건이라고 한다.
이 가격이 과연 소비자들이 전기차로 전향할 만큼 매력있는 가격인지는 지난 주에 유럽 11개국에서 주문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두고 볼 일이다.
[Source: Renaul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가격이면 잘 팔리겠는데요^^
2012/03/21 20:02디자인 가격 탐나는 수준인데요^^
2012/03/19 16:37봄입니다. 맛난 봄채소 많이 드셔욥~
저정도의 가격이면 일반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하는데 망설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한주 시작이 좋았습니까?
2012/03/19 18:46배터리 리스.. 정말 색다른 방식이군요~
2012/03/19 12:56대한민국은 유류세라는 어마어마한 세금을 걷는 나라인데.. 지원이 얼마나 될까요?
국내 시장에서도 전기 차량이 선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정부의 유류세 세수가 문제이겠습니까? 나라를 생각하는 정부가 그렇지 않죠. 지금 지권하고 있지만 워낙 소비자에게 홍보도 안 되어있고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없어 다들 모르고 있는거죠.
2012/03/19 14:55매력적인 가격이네요..
2012/03/19 12:46이 정도면 훌륭하지요. ㅎㅎ 내일 봐요.
2012/03/19 14:53'배터리 리스' 새로운 판매 전략이네요.
2012/03/19 11:49배터리가 고가이면서, 소모품이라고 볼 수 도 있으니, 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네, 풀칠아비님도 행복한 한주 이어가세요. ^^
2012/03/19 14:53올해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 같습니다. 자동차 시장이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2/03/19 11:41오늘 오후에 일산 호수공원에 사진찍으러 갔다 뜻하지 않게 전기차 충전소를 보았습니다. 공원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인데 반갑더군요. 상용화가 이제 관에서 부터 시작하여 좀 더 빠른 숙도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죠. ^^
2012/03/19 14:52배터리 리스라는 것도 있군요 ㅎ
2012/03/19 11:06처음 알았습니다. 배터리 리스의 장점이 더 많아서 일까요?ㅎ
전기차 생산원가의 절반정도가 배터리팩 가격이랍니다. 전기차 판매가격을 낮추려고 배터리를 판매하지 않고 리스하는겁니다. 소비자가 매월 배터리사용료를 내는 거죠. 그렇게 해서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입시 부담을 줄여보겠다는 목적이지요.
2012/03/19 14:49아하~ 이해가 쏙쏙되네요~ ^^
2012/03/19 16:39우리나라도 저렴한 전기차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밧데리 리스라는 제도가 매력적입니다^^
2012/03/19 06:14배터리 가격이 원낙 비싸니까 다른 메이커들도 그런 컨셉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거 같아요.
2012/03/19 10:04